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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파테코 - 떠나 (Feat. 준, 찬, THAMA)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8-25 조회 2,854회
♬ 가사
시원한 바닷소리 들리는 곳 갈래
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게 할게
삶은 참 짧아 하고픈 건 많아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다 가질래

시원한 바람 소리 들리는 곳 갈래
어디로 내달릴지 몰라 멀리 highway
시간은 너와 나를 엮어둬 
우리는 파도 속에 갇혀 더

내 몸과 맘이 컴컴해 
내 머릿속이 텅텅 비어
삶은 계속 나를 힘들게 해
I can’t tell you now

매일 정신없이 흘러가도
아무런 생각 없었네
위험해 난 이렇게
날 막고 있었잖아 

Don’t need a hashtag
Don’t need a check check 
언제나 price tag 떼지 않은 bag pack
메고선 길을 잃어간대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도

I need a rest
Don’t need a stress 
오늘은 떠날 준비가 됐을 때 
I’m fallin’ with you
이제 놓을게

시원한 바닷소리 들리는 곳 갈래
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게 할게
삶은 참 짧아 하고픈 건 많아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다 가질래

시원한 바람 소리 들리는 곳 갈래
어디로 내달릴지 몰라 멀리 highway
시간은 너와 나를 엮어둬 
우리는 파도 속에 갇혀 더

몇 번에 계절이 지난 뒤
내 모습은 어느새 커버린 아이가 되었어
의미 없어진 결과지만
괜히 생각에 잠겨 도착한 집 앞

반복되는 일상
쉴 틈 없는 나날
또 어딜 가도 맘이 안 편해 무엇 하나

또 망설이고만 있네
벗어나려 해 이제 wait
불이 꺼지면 새로운 날이 come out
지루한 일들 벗어 던지고 떠나

후회나 미련까지 남김없이
전부 비우러 갈래 우리 같이

시원한 바닷소리 들리는 곳 갈래
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게 할게
삶은 참 짧아 하고픈 건 많아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다 가질래

시원한 바람 소리 들리는 곳 갈래
어디로 내달릴지 몰라 멀리 highway
시간은 너와 나를 엮어둬 
우리는 파도 속에 갇혀 더

난 기다려 오늘 밤의 널
보이지 않아도 all i got
(I don’t wanna stay back) 
가득 채워 오늘 날 

I can touch the sky
fallin’down
오늘 나를 찾지마 
난 정했어 whatever 난 
I’m going anywhere 

시원한 바닷소리 들리는 곳 갈래
이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게 할게
삶은 참 짧아 하고픈 건 많아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다 가질래

시원한 바람 소리 들리는 곳 갈래
어디로 내달릴지 몰라 멀리 highway 
시간은 너와 나를 엮어둬 
우리는 파도 속에 갇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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