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 피카소 > 뮤비

본문

[Kpop] 이펙스 - 피카소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7-28 조회 3,463회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Yeah 꺼져가 내 안의 불씨 
쌓여가 좌절의 ashes
여기서 멈추는 대신
끝까지 연소해 passion  

세상이 뭐라 내뱉든 
계속해 나와의 battle 
꿈이란 커다란 베틀 
사이로 자아낸 예술 

상상할 수 있담 이미 현실이야 
한곌 만들지 마 몸부림쳐 힘껏  
내 머릿속에 맺힌 꿈의 테두릴 dessin 
꼭 미치광이같이 모든 여백을 색칠 

나를 가로막은 shade
숨은 가능성을 sketch  
내 꿈은 사라지고 말 
소실점이 아냐 
Going on my way 

Yeah 무한한 상상의 한도 
채우지 못했지 반도 
암흑이 나를 막아도 
매일 난 paint like Picasso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Yeah 높여가 몽상의 화소 
붓을 더 단단히 잡고  
하얗게 새 오늘 밤도 
언제나 paint like Picasso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이 기나긴 어둠 속 띄워둔
조각밸 타고서 멀리 move 
시작하는 거야 midnight cruise 
여정 속에 완성해 내 화풍 

더는 굴복하지 마 
심장을 좀먹는 그림자로
물감을 뿌려 shine the light 
한 순간에 교차된 명과 암 

지독한 이 심야 
차단되는 시야 
그럴수록 별은
빛나는 법인 걸 

가능한 전불 test it 
내 꿈은 아직 백지 
새하얀 순수함 위 
내 소망들을 색칠

다시 살아나는 flame 
감각들을 깨워내 
슬픔 속에 피는 영감 
그 흔적을 찾아
Going on my way  

Yeah 무한한 상상의 한도 
채우지 못했지 반도 
암흑이 나를 막아도 
매일 난 paint like Picasso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Yeah 높여가 몽상의 화소 
붓을 더 단단히 잡고  
하얗게 새 오늘 밤도 
언제나 paint like Picasso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Picasso Picasso Picasso, like what?

현실에 사는 누군간 
헛된 일이라고 해 
I don’t care 괜찮아 
내 식대로 하면 돼 

눈이 부신 가능성의 뒤 
드리워진 그늘도 사랑하길 yeah
I’m ready to go 
쓰러져도 다 태워 my soul
추천 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