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d] 강욱(ganguk) - MUSE
내가 별말 없이 사라졌던 건
다른 이유가 있어선 아니야
어떤 결말일진 알고 있었어
오해 마, 이건 걍 내 생각이야
차갑게 널 보내고
새롭게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따스한 햇살 같던
너는 비가 되고
다시 헤어지고
You never knew you were my muse, did you?
Did you?
You never knew you were my muse, did you?
Did you?
차갑게 널 보내고
새롭게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따스한 햇살 같던
너는 비가 되고
다시 헤어지고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FDR(에프디알) - 논현에 놀러올래 25-07-20
- 다음글 : 다누(Da Nu) - 좋아 25-07-2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