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d] 큐블리 - 그날처럼
햇살이 따뜻한 오후
너의 미소가 떠올라
아무 말 없이 걷던
그 길 위의 우리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안아줘
그날처럼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날처럼
내 손 꼭 잡아줘
지금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있어
계절은 바뀌었지만
맘은 그대로인 걸
익숙한 그 노래에
자꾸 눈물이 나
그날처럼
다시 한 번 안아줘
그날처럼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날처럼
내 손 꼭 잡아줘
지금도 난
그때 그 자리에 있어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가영 - Maybe 25-06-30
- 다음글 : 마소윤(마지) - 숲의 노래 25-06-3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