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조경수 - 하루해가 저물었네
살며시 미소로만 얘기하던 말이 없던
그 여인 어쩌다가 두눈이 마주치면
붉어지는 그 얼굴 웬일인지 그녀만
바라보면 내마음은 두근 두근 좋아한다
말할까 망설이다 하루 해가 저물었네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말없이 상냥하게
웃어주던 아름다운 그 여인
워우워우~ 오늘은 불타는 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할까 우물쭈물 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네
언제부턴가 내 마음속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말없이 상냥하게
웃어주던 아름다운 그 여인
워우워우~ 오늘은 불타는 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할까 우물쭈물 하다가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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