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채수현 - 추억의 소야곡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7-22 조회 3,555회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 강문경 - 갈매기 사랑 25-07-22 다음글 : 김중연 - 모르리 25-07-22 뒤로 목록 comment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