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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진혜언 - 약손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7-13 조회 4,014회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 적 어미 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 아가 울지 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 마라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엄마 손은 약손
울 아가 배는 똥배
울 아가 배는 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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