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박서준 - 먼 길
먼 길을 돌아와 이제야 알았어
내가 찾던 그 사람이
나의 곁에 바로 너였다는 걸
두 번 다시 우리 그러지 말자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해야 하는 거
이제부터 우리 그렇게 하자
서로가 힘겹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두 번 다시 우리 그러지 말자
사랑하는 만큼 서로
멀어져야 하는 거
이제부터 우리 그렇게 하자
서로가 힘겹게 잡은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너와 나 마주보기가
왜 이렇게 멀고 어려웠을까
이젠 우리 사랑 하나만으로
세상 모든 게 다 달라질 거야
너와 내게 남아있는 모든 시간을
나는 남김없이 우릴 위해 쓰고 싶어
우리 언젠가 눈 감는 마지막까지
바로 지금처럼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영원히 나는 너만 사랑할거야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오윤혜 - 그대 맘에 25-07-02
- 다음글 : 허각 - 오늘 같은 눈물이 25-07-0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