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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전유진 - 너 T야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6-20 조회 4,550회
너 T야 너 T야 너 T야
활화산처럼 타는 활화산처럼

오늘 유난히 섹시한
내가 반했던 뒷모습
늑대처럼 아우우 놀래켜줘야지

잔잔한 파도 밤 바다
고백 딱 좋은 타이밍
갈매기 슬피 우는데 오늘 밤 나와 있겠소

피곤해서 피곤해서 다른 뜻 없어요
사나이 이 순정을 왜 몰라주나

너 T야 왜 그리 깐깐해
사랑은 마음 간데로
매일 밤 불타오르는
활화산처럼 타는 활화산처럼

분위기 좋은 선술집
살짝 알딸딸 한 기분
술맛이 달고 좋은데 오늘밤 나와 있겠소

피곤해서 피곤해서 다른 뜻 없어요
사나이 이 순정을 왜 몰라주나

너 T야 왜 그리 깐깐해 사랑은 마음 간데로
매일 밤 불타오르는
활화산처럼 타는 활화산처럼

너 T야 왜 그리 깐깐해 사랑은 마음 간데로
매일 밤 불타오르는
활화산처럼 타는 활화산처럼
타는 활화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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