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 타인의 계절 > 옛뮤비

본문

[트로트] 전유진 - 타인의 계절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6-21 조회 4,588회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눈물이 되어 고여라
추천 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