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조 - 고목나무 > 옛뮤비

본문

[발라드] 장욱조 - 고목나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6-05 조회 6,051회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옜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옜 사랑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 날 기다리면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빚아래 외롭내
추천 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