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사월과 오월 - 장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6-01
조회 6,377회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뿐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싱그란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사월과 오월 - 옛사랑 25-06-01
- 다음글 : 이승재 - 눈동자 25-06-0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