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윤선애와 최한솔 - 오빠생각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5-30 조회 6,706회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우리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 윤선애와 최한솔 - 고향의 봄 25-05-30 다음글 : 황우림 - 인연 25-05-30 뒤로 목록 comment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