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이수연 - 울아버지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5-11 조회 6,364회 조각배에 실려 가는 초승달을 보면인자하신 아버지가 불현듯 떠오릅니다등에 한 짐 지시고 오르던 언덕 그 길에찔레꽃 호박 꽃도 그대로인데아버지만 늙으셨어요아 아버지 오늘따라 울 아버지 보고 싶어요아 아버지울 아버지 울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아버지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 유지우 - 인생찬가 25-05-11 다음글 : 김용빈 - 아씨 25-05-11 뒤로 목록 comment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