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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d] TOIL, Hash Swan, 최성 - 해무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7-19 조회 4회
♬ 가사
맘이 급해
정말로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내 담배 연기가 해무처럼
가득 껴서 안보여
나 길을 잃고 만거야
내가 뱉는 해무 속에

폐가 아파와
우린 또 했지 한바탕
온통 똑같아 사방이
바다위에 사람 하나
정신 나갈것 같은 말들을 
뱉고선 한숨만
한숨같은 이 연기의
시작도 사실 우리 타올랐던 불꽃부터
이젠 안보여 아무것도
짙은 해무에 방향을 잃고
미친년,놈들이 되기까지도
이미 다 너덜너덜 해졌지 꼴은 만신창이로
어른이라 뒤집어 씌우지마 나도 답이 없어
너도 언젠가는 떠나갈거잖아 다른곳에 
know it
역시 난 구제불능 정신 머리엔 누수가
너 짊어진 내 우주는 심해까지 널 끌고가
바달 뒤덮은 해무 앞에 압도적인 무력감
걷어 내긴 더 무서워서 연기속으로 숨어 난

맘이 급해
정말로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내 담배 연기가 해무처럼
가득 껴서 안보여
나 길을 잃고 만거야
내가 뱉는 해무 속에


날 누가 
자꾸 수술대에 올려 놓나봐
몽롱한 느낌
팔 다린 묶인거 같아
이게 또 뭔진 몰라도 
시작해줬음 좋겠어 닥터  
담배도 아닌데
좀 피곤하니까 어른은

보고있는건데 조금 조용히하면 안돼?
화를 내지 굳이 애꿎은데
웃음 괜히 
자꾸 찔러 찢어 터졌어 속내
난 못난이 원해 오빠 좀 서운해
미안 요즘 그냥 도망가고싶은 마음 아무데나

물건을 또 사지 요즘 좀 허약해
잠이 오질않아 몸은 약 권한
깨어나고 싶지 않아 나 뻔한
내일에 있으면 좋겠네 변화가

맘이 급해
정말로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내 담배 연기가 해무처럼
가득 껴서 안보여
나 길을 잃고 만거야
내가 뱉는 해무 속에

역시 난 구제불능 정신 머리엔 누수가
너 짊어진 내 우주는 심해까지 널 끌고가
바달 뒤덮은 해무 앞에 압도적인 무력감
걷어 내긴 더 무서워서 연기속으로 숨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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