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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보고 싶지 않으시오 | 여보, 이제 좀 와 보시오 | 도설 (DoSeol)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9-05 조회 3회
ପଓ 가사

어어야— 아으이야—
저 배가 내 님의 배여라
이리도 기다리는데
보고 싶지 않으시오

님 떠난 먼 뱃길엔
바람만 불어오고
어린것 등에 업고
한평생을 기다렸소

어어야— 아으이야—
저 배가 내 님의 배여라
이리도 기다리는데
보고 싶지 않으시오

어린것 아비 물으면
고기 잡아 오신단다
아비를 묻던 그 아이
제 아이 품고 왔소

아이도 돌아왔건만
어찌 님은 아니 오시오

어어야…… 아으이야……
저 배가 내 님의 배여라
한평생 기다렸는데……
보고 싶지 않으시오……

여보……
이제 좀 와 보시오……
좀 와 보시오……

휘이이————  음음 
휘이————

ꕤ 제작 정보

곡명 | 보고 싶지 않으시오
발매 | 2026
기획 · 제작 | 사랑노래공방 (LOVE SONG STUDIO)
가사 | DoSeol & Sol
작곡 · 편곡 | AI
보컬 | AI Female Vocal
마스터링 | Naya
커버 아트 & 디자인 | DoSeol & Sol
영상 제작 | DoSeol & Sol
장르 | Korean Traditional Folk Ballad · 국악 서정 성인가요

❤️ 곡 이야기

먼바다로 고기잡이를 떠난 님이 있었습니다.

어린것을 등에 업은 여인은
돌아오겠다는 그 말을 믿고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한평생을 기다렸습니다.

아비를 묻는 어린아이에게는
“고기 잡아 오신단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아비를 기다리던 그 아이가 자라
제 아이를 품고 돌아온 뒤에도
떠난 님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계절이 수없이 바뀌고
검은 머리가 희어질 만큼 세월이 흘렀어도,
여인은 바다에 배 한 척이 보일 때마다
혹시 님의 배는 아닐까 바라봅니다.

〈보고 싶지 않으시오〉는
기다림 끝에 무너져 내리는 절망보다,
마지막까지 울음을 삼키며 님을 기다리는
한 여인의 오래된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이리도 기다리는데
보고 싶지 않으시오.”

원망하는 듯 들리지만
그 말속에는 미움보다 그리움이 깊게 남아 있습니다.

아이도 돌아왔건만
어찌 님은 아니 오시는지.

여보……
이제 좀 와 보시오……
좀 와 보시오……

썸네일은 님을 기다리던 언덕에 올라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 재생목록


✿ 사랑노래공방

사랑노래공방의 음악이
오래도록 누군가를 기다려온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가슴속에 묻어둔 그리움을 조용히 꺼내어 볼 수 있는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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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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